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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사네 영입에 "선수단 모두 기대 중"

AM 4:38 GMT+9 19. 6. 21.
르로이 사네

- 올여름 사네 영입을 기대하는 뮌헨 선수단
- 바이언 회장, 사네 영입을 위해 맨시티와 협상 진행 중
- 레반도프스키 "사네, 로번- 리베리만큼 좋은 선수 될 것"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맨시티의 윙어 르로이 사네 영입을 기대했다.

20일(현지시간) 런던 지역지 '이브닝 스탠더드'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뮌헨 선수단 모두 올여름 사네 영입을 고대하고 있음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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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매체는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난 시즌 사네를 대부분 교체로 기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팀에 남길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사네의 불명확한 미래에도 레반도프스키는 낙관적인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는 사네가 프랭크 리베리와 아르연 로번을 이을 좋은 대체자가 될 수 있음을 전망했다. 

기사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뮌헨 선수단 모두 사네의 계약에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기다리고,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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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로번과 리베리는 전설이다. 물론, 그들의 이별은 매우 슬프다. 하지만 우리는 더 나은 나는 대체자를 영입할 것이다. 뮌헨이 앞으로 영입할 사네는 로번과 리베리만큼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내년 시즌 좋은 성적을 내고, 도르트문트를 넘어서기 위해서 바이언이 올여름 이적시장서 무언가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영입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사네는 오는 2021년 6월까지 맨시티와의 계약이 남아있다. 현재 계약 연장을 놓고 협상이 진행중이나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