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뮐러Getty Images

‘레반도프스키+뮐러 득점쇼’ 바이에른, 빌레펠트 4-1 제압 [GOAL 리뷰]

[골닷컴] 정재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빌레펠트 원정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17일 오후(현지 시각) 열린 2020-21 분데스리가 4라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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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와 토마스 뮐러(31)가 각각 두 골씩 넣으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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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레반도프스키2+뮐러1... 공격진 화력 발산 

전반 8분 만에 바이에른이 선제골을 넣었다. 주인공은 뮐러다.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은 뮐러는 페널티 에어리어 침투 후 우측에서 오른발로 킹슬리 코망에게 패스했다. 수비 2인에게 막혔다. 공이 다시 뮐러에게 흘렀다. 뮐러는 그대로 골대를 향해 차며 득점을 만들어냈다. 스코어는 0-1이 됐다. 

레반도프스키가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25분이다. 고레츠카가 좌측 사이드라인에서 볼을 지켜낸 후 오른발로 아크 내 레반도프스키에게 패스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오른발로 가볍게 슈팅해 득점했다. 스코어는 0-2로 바뀌었다. 

전반전 종료 직전 레반도프스키가 다시 한 번 골을 넣었다. 아크를 가로지르며 볼을 지켜낸 뮐러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 침투한 레반도프스키에게 간신히 패스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수비를 이겨내고 슈팅을 때렸다. 레반도프스키의 멀티골이다. 스코어 0-3, 원정팀 바이에른이 앞선 채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 뮐러 골, 도안의 추격 골… 1-4 종료 

후반 6분 만에 뮐러가 팀의 네 번째 골을 만들었다. 우측 사이드 라인 부근에서 볼을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문전으로 침투하는 뮐러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뮐러가 오른발을 쭉 뻗어 골을 톡 건드리며 득점을 터뜨렸다. 뮐러의 멀티골로 스코어는 0-4로 바뀌었다. 

빌레펠트가 후반 14분 한 골을 추가했다. 전방에서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이던 도안 리츠(22)다. 역습 상황, 파비안 클로스(32)의 패스를 받은 도안이 뱅자맹 파바르(24)를 앞에 두고 공을 지켜낸 후 오른발로 힘껏 슈팅해 바이에른 골문 왼쪽 구석을 갈랐다. 스코어는 1-4이 됐다. 

도안이 후반 25분 다시 한번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바이에른 수비진 2인을 이겨낸 후 페널티 에어리어 우측 안까지 침투해 슈팅했다. 공은 골포스트를 맞고 나가며 빌레펠트는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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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에 작은 변수가 생겼다. 코렌틴 톨리소(26)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했다. 아크 지점에서 빌레펠트가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수적 열세에 빠진 바이에른은 아랑곳하지 않고 에리크 막심 추포모팅(31), 자말 무시알라(17) 등 공격 자원을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경기는 1-4로 끝나며 바이에른이 승점 3점을 챙겼다. 

사진=Getty Images,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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