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레길론의 토트넘 이적이 임박했다. 레길론은 마드리드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속보를 통해 “레길론이 마드리드에서 토트넘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있다. 레길론 이적은 합의가 끝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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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왼쪽 수비수이다. 지난 시즌 세비야로 임대되어 세비야가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공헌했다. 세비야 소속으로 컵대회 포함 38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레길론은 두고 토트넘과 맨유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승자는 토트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트넘은 로즈를 방출 할 예정이고, 왼쪽 수비수 영입이 시급했다. 레길론은 라리가와 유럽 무대에서 검증받은 자원이기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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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들에 따르면 토트넘은 레길론 영입에 이적료로 3천만 유로(약 420억)를 지불할 예정이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가 일정 액수를 충족하면 다시 데려갈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이 삽입된다. 바이백 조항은 향후 2년 간 유효할 것으로 알려졌다.
레길론과 함께 토트넘은 베일 영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 등장해 현지 취재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베일 역시 마드리드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두 선수는 런던으로 이적해 토트넘 이적을 마무리할 것”이라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