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선수들이 보여준 용기에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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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램파드, 1차전 패배 뒤집고 극적인 승리...11년 만에 '승격 도전'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더비 카운티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고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했다.

더비는 15일(현지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와의 2018/19 잉글랜드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4강 2차전서 4-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4-3으로 뒤집기에 성공하며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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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레전드이자 현재 더비를 이끄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나는 이것을(승리를) 간절히 원했었다"며 감격스러운 승리 소감을 전했다.

램파드는 "감독으로서의 압박감은 선수로서보다 더 강하다. 나는 이것을 간절히 원했었다.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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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전, 약간의 변화를 줬다. 그것은 매우 훌륭하게 작용했다. 하지만 우리는 볼에 대한 용기가 필요했고, 선수들은 그것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램파드는 이어서 "이게 끝이 아니다. 할 일이 남았다. 우리는 다시 언더독(약자)이며, 훌륭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힘든 경기를 치를 것이다. 내일 우리는 다시 시작한다"며 힘찬 각오를 다졌다.

한편, 더비는 오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11년 만에 승격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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