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핫스퍼 등 여러 클럽을 맡았던 전 축구감독 해리 레드냅이 본인의 친조카인 프랭크 램파드 첼시 새 감독에 대해 긍정적 발언을 남겼다.
첼시 출신의 램파드는 지난 주 첼시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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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감독의 삼촌이자 오랫동안 잉글랜드에서 활동했던 감독인 해리 레드냅은 ‘스카이 뉴스’를 통해 “램파드는 준비된 감독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램파드 감독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르셀로나 선수 출신으로 감독까지 성공했던 것을 보라”며 램파드 감독 역시 첼시의 레전드 출신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처럼 성공한 클럽 선수 출신 감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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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젊은 선수들에게는 1군 팀에서 플레이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이적 시장 영입 징계 조치로 인해 올 시즌 새 선수를 영입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레드냅은 “프랭크는 내 조언이 딱히 필요하진 않을 것이다. 똑똑한 녀석”이라며 조카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