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ing and DrogbaGetty

램파드 "과거 드록바, 마치 짐승같았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첼시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39)가 과거 팀 동료였던 디디에 드록바(39)에 대해 "그는 마치 짐승같았다"라고 말했다.

램파드가 과거 최고의 팀 동료로 드록바와 존 테리(36)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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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명의 선수들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2012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함께 맛봤다.

램파드는 영국 매체 'COPA90'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언제나 함께 뛰기 가장 좋은 동료로 드록바와 존 테리를 꼽았다. 서로 다른 이유로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존 테리에 관해서, 나는 그의 수비력이 과소평가됐었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가 얼마나 훌륭한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볼을 가지고 있을 때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에 대해서는 과소평가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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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램파드는 "드록바 또한 놀라운 선수였다. 드록바는 결승전을 앞두고 있을 때면 체인징 룸에서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그는 마치 짐승 같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드록바의 준비 과정은 놀라웠고 눈에는 결의가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선 그는 항상 득점에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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