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의 웨일스 대표팀 미드필더 애런 램지가 본 호날두는?
▲ 램지가 평가한 호날두 "굉장한 선수"
▲ 아스널 떠나 유벤투스 이적한 이유는 구단의 적극적인 구애 때문이라고 답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호날두는 굉장한 선수다. 기록이 말해준다. 그의 팀의 일원인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유벤투스의 웨일스 미드필더 애런 램지가 팀 동료 호날두에 대해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 세리에A 입성 첫 시즌에 대해서는 프리미어리그보다 좀 더 전술 지향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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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는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칼치오 메르카토'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벤투스에서의 첫 시즌에 대해 말했다. 지난 시즌까지 아스널 일원이었던 램지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유벤투스에 입성했다. 출전 기회는 많지 않았다. 부상이 문제였다. 현재까지 램지는 세리에A에서 9경기(선발 5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 중이다.
아스널을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배경에 대해서는 "유벤투스가 나서서 이적을 제안했다. 그들은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를 내려가려고 했고, 열심히 노력했다. 이 멋진 기회를 잡을 수 있어서 신났다. 그리고 이 위대한 클럽을 위해 뛸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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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첫 시즌에 대해서는 "프리미어리그보다는 세리에A가 좀 더 전술 지향적이다. 대다수 팀은 깊은 곳에서부터 수비에 임한다. 그래서 각기 다른 방식을 통해 두 개의 벽을 부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공간이 좀 더 많다"라고 말했다.
호날두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호날두와 함께 뛰는 소감에 대해 "호날두는 굉장한 선수다. 그리고 환상적이다. 기록이 이를 말해준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호날두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리고 호날두가 속한 팀에서 뛰는 것은 내겐 영광이며, 자부심의 원천이다. 호날두가 속한 팀의 일원이 된 것은 굉장히 멋진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