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양은희 기자 = 래시포드는 최근 코로나 성금 10만 유로 모금을 기념하며 블리처 리포트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다. 팬들과 Q&A 시간을 가진 그는 한 팬으로부터 “과거와 현재 맨유 선수들로 6인제 축구팀을 꾸린다면 누구를 꼽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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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수비수로 리오 퍼디난드를 호명한 래시포드는 이어 골키퍼로는 다비드 데 헤아를 꼽았다. 에드윈 반데사르와 데 헤아를 놓고 고민했다는 그는 팬들이 또 다른 레전드 피터 슈마이켈을 언급하자 “슈마이켈 경기는 직접 보지 못했다. 어렸을 때 반데사르를 보고 자랐고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었다. 데 헤아와는 함께 뛴 경험이 매우 훌륭했기 때문에 그를 뽑은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미드필더에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았고, 마지막으로 최전방에 웨인 루니를 세웠다. 자신을 포함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내 이름을 넣기엔 아직 이르다”며 겸손한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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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Q&A에서 맨유에서 뛰었던 최고의 동료를 묻자 웨인 루니를 꼽았다. 래시포드는 “루니와 함께 뛸 기회를 얻은 것은 믿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그가 경기에서 승리를 위해 한 작은 행동들이 그를 특별한 선수로 만들었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