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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 '맨유 200번째 경기'서 멀티골 팀 승리 견인

맨유 소속 200번째 경기 출전한 래쉬포드, 멀티골 기록하며 팀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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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맨유 소속으로 200번째 경기에 출전한 공격수 마르쿠스 래쉬포드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견인했다. 팀에게도 래쉬포드 본인에게도 뜻깊은 승리였다.

래쉬포드는 11일 맨유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노리치 전에 선발 출전해 27분, 52분에 각각 골을 성공시키며 두 골로 팀에 승기를 안겼다. 맨유는 이후 2골을 추가하며 4-0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는 래쉬포드가 맨유 소속으로 출전한 200번째 경기였다(모든 대회 기준)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지난 몇 시즌 사이 맨유에 어울리는 공격수인가라는 의문부호가 달리기도 했던 그로서는 자신이 이후로도 맨유를 이끌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한편, 영국 통계매체 '옵타'에 의하면, 래쉬포드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8골을 기록하며 EPL 선수로서는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래쉬포드의 성장과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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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옵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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