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

래쉬포드의 소망 "맨유에서 PL과 UCL 우승하고 싶어"

▲ 맨유 공격수 래쉬포드의 소망
▲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우승 원한다고 전해
▲ 2005년 맨유 유소년팀에 합류한 래쉬포드, 2007/2008시즌 맨유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지켜봤다고 말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유와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두고 싶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간판 공격수인 마커스 래쉬포드가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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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래쉬포드는 "자라면서, 맨유가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을 봤다. 그래서 맨유와 함께 두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고 싶다"라며 희망 사항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이제는 우리 팀이 어느 곳으로 향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자리를 잘 잡았다고 본다. 우리는 그저 인내심을 갖고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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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포지션에 대해서는 "지금 내가 플레이하고 있는 위치는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이다. 왼쪽 윙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9번 자리도 아니다. 9번 자리에서 뛸 때면, 공을 보지 않고 뛰어야 하는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라고 답했다.

래쉬포드가 맨유 유소년팀에 입단한 시기는 2005년이었다. 당시만 해도 맨유는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팀이었다. 2006/2007시즌에는 타도 첼시에 성공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고, 2007/2008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1998/1999시즌에는 현재까지 유일무이한 프리미어리그 클럽 최초로 트레블(3관왕)을 거둔 팀이 바로 맨유였다.

2012/2013시즌까지만 해도 프리미어리그 우승권 팀이었던 맨유지만, 공교롭게도 이 시즌 이후 맨유는 우승권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졌다. 가장 큰 이유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은퇴다. 2017/2018시즌에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잠시나마 리그 2위를 거뒀지만, 퍼거슨 은퇴 이후 맨유의 성적은 7-4-5-6-2-6위다. 올 시즌에는 5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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