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약 한 달 동안 평일 저녁까지 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비에르 테바스 프리메라리가 회장은 재개 준비에 한창이다.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경기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 중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6월 11일 재개해 7월 19일까지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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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와 같이 라 리가 ‘프리메라 디비시온(1부리그)’의 6월 11일 재개 첫 경기는 레알 베티스와 세비야의 ‘세비야 더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부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에서는 같은 날 알바세테와 라요 바예카노의 경기가 치러질 전망이다.
적은 시간 동안 남은 11경기를 다 치러야 하기 때문에 평일 경기도 피할 수 없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평일 오후 7시 30분과 9시 30분 혹은 10시에 경기가 치러지며, 주말 경기엔 오후 5시 30분 경기 역시 추가적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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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리가와 스페인 왕립축구연맹은 공식적인 일정 발표를 위해 지속적인 회의를 갖고 있다. 스페인 정부의 리그 재개 허락은 떨어졌지만, 여름철 높은 온도를 자랑하는 스페인의 날씨는 변수가 될 수 있다.
또한 재개 시 진행되는 라 리가의 모든 경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희생자,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이들을 위한 추모와 기념 행사 역시 진행된다. 전반 20분, 이들을 향한 박수를 통해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