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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리가내 코로나 확진자 30명 훌쩍…17개 팀에서 발생

[골닷컴] 배시온 기자= 프리메라리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프리시즌인 상황에서 경기 중단 및 확산 우려는 줄었지만, 선수단의 양성 판정이 줄줄이 생기면서 훈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본 매체 ‘골닷컴’의 스페인 에디션이 16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라 리가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어느새 30명을 넘겼다. 리그 종료 후 아직 플레이오프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2020/21시즌 1부리그 19개 팀 중 17개 팀에서 한 명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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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와 비야레알을 제외하곤 1부리그 모든 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 이중에선 선수로 밝혀진 이들 역시 있다. 가장 많이 발생한 구단은 아틀레틱 빌바오로 이냐키 윌리엄스, 우나이 로페즈를 비롯해 총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리그 후 유럽 대항전에 나섰던 구단들 역시 피할 수 없었다. 라이프치히와의 8강 경기를 치르기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앙헬 코레아와 시메 브르살리코가 양성반응이 나왔음을 공지했다. 바르셀로나의 장클레어 토디보와 사무엘 움티티가, 레알 마드리드에선 마리아노 디아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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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티보와 레알 베티스에선 각각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셀타 비고, 에이바르, 우에스카, 레알 소시에다드와 발렌시아에선 2명의 확진자가 양성 반응이 나왔다. 카디스, 그라나다, 레반테, 오사수나, 세비야, 레알 바야돌리드에선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라 리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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