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를로트 오피셜RB Leipzig

라이프치히 신입생 쇠를로트, 레버쿠젠전 출격할까?

[골닷컴] 정재은 기자=

라이프치히가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공격수를 영입했다. 알렉산데르 쇠를로트(24)를 품었다. 19일 오후(현지 시각) 열리는 레버쿠젠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까.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그를 원정 경기 명단에 포함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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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로트가 라이프치히에 합류했다. 195cm의 장신 공격수인 쇠를로트는 티모 베르너(24, 첼시)가 떠난 공격진에서 한 몫을 담당하게 됐다. 유수프 포울센(26), 황희찬(24)과 함께 라이프치히 최전방을 이끈다. 

라이프치히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2020-21 분데스리가 2라운드 레버쿠젠전을 치른다. 상위권 경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나겔스만 감독은 “올 시즌의 첫 중요한 일전이다”라고 말했다. 

이 경기에서 쇠를로트를 활용할 수 있을까? 나겔스만 감독은 우선 선발 출전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를 교체 명단에 넣어 (원정에) 데려갈 수는 있겠지만, 선발은 힘들 것 같다. 그는 최근 3주간 훈련을 하지 않았다. 그게 가장 큰 위험 요소다. 그는 일단 적응을 하고, 우리 팀 시스템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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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로트 없이도 나겔스만 감독이 활용할 무기는 충분하다. 그는 “우리는 공격진에 여전히 선수들이 많이 있다. 최근 포칼(1R, 뉘른베르크전) 그리고 마인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미 2020-21 DFB 포칼 1라운드에서 3-0으로 이기고, 리그 1라운드 마인츠전에서도 3-1로 승리했기 때문에 쇠를로트가 아주 간절한 상황은 아니다. 나겔스만은 향후 쇠를로트의 컨디션을 살펴본 후 선발 출전을 결정하겠다고 했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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