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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전 앞둔 펠릭스의 자신감 “우리의 할 일 알고 있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펠릭스는 라이프치히에 대해 경계하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2019/2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8강 라이프치히와 경기를 치른다. ‘디팬딩 챔피언’ 리버풀을 꺾고 올라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번시즌 돌풍을 일으킨 라이프치히의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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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신성이자 지난 여름 거액의 이적료를 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주앙 펠릭스 역시 이번 경기를 앞두고 있다. 펠릭스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팀에 대한 애정과 함께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향 포르투갈에서 치러지는 단판 승부다. 그는 먼저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어떤 선수에게든 높은 목표다. 게다가 고향 리스본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매우 행복하고, 나에겐 좋은 일이다”고 답했다.

펠릭스는 상대 라이프치히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라이프치히는 좋은 팀이다. 훌륭한 시즌을 보낸 어려운 상대다. 그들의 플레이 영상을 봤다. 하지만 우리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그렇게 경기를 치를 것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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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펠릭스는 지난해 구단의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10월 2일, 19세 325일의 나이로 조별리그 모스크바전에서 득점에 성공했고,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넘어 클럽 내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이에 대해서 “아구에로는 훌륭한 선수이지만, 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있을 때 나는 5살이었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기록 경신은 좋은 일이다. 모든 선수들은 클럽의 역사를 만들고 싶어하고, 나 역시 아구에로 같은 선수를 넘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사에 한 부분이 된 것에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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