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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의 최후통첩, ‘베르너, 재계약 여부 얼른 결정해’

PM 10:23 GMT+9 19. 8. 13.
티모 베르너
베르너가 재계약과 이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자 라이프치히가 최후통첩을 내렸다

[골닷컴] 정재은 기자=

티모 베르너(23)의 안이한 태도에 라이프치히가 ‘데드라인’을 통보했다. 이적과 재계약 사이에서 베르너는 갈팡질팡하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2019-20 분데스리가 개막전(우니온 베를린) 이전까지 결정을 내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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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의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다.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라이프치히는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를 당연히 잡고 싶다. 랄프 랑닉 단장은 2018년 크리스마스 이전에 이미 한차례 베르너에게 요청했다.2018-19 시즌 후반기에는 재계약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말이다. 

베르너는 그 기간 내에 마음을 결정하지 않았다. 독일 일간지 에 따르면 라이프치히 CEO 올리버 민츨라프가 다시 한번 기회를 줬다. “늦어도 (2018-19)시즌 폐막 이후까지”라고 말이다. 하지만 베르너는 또 결정을 미뤘다. 

독일 종합 일간지 은 라이프치히가 베르너에게 마지막 기회를 줬다고 보도했다. 최후통첩이다. 기한은 2019-20 분데스리가 개막전까지다. 라이프치히는 17일 오후 6시(현지 시각) 베를린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한다. 개막전 이전에 베르너는 재계약을 할 것인지, 혹은 팀을 떠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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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르면 AS로마와 SSC나폴리가 베르너 영입을 원한다. 베르너는 그에 관심이 없다. 그의 ‘원픽’ 드림팀은 바이에른 뮌헨이다. 그는 바이에른의 영입 제안을 기다린다. 올리버 민츨라프 CEO는 “세계적인 클럽들이 그의 영입을 요청했다”라고 했지만 그 안에 바이에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