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란드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
▲ 홀란드의 프리미어리그 이적 무산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전해
▲ 홀란드의 도르트문트 이적에 대해서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평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프리미어리그로 갈려면 신중할 필요가 있다. 홀란드의 독일행은 적절한 이적이었다"
홀란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핫 한 선수 중 하나였다. 홀란드의 선택은 도르트문트였다. 1월 이적시장이 채 열리기도 전에, 도르트문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홀란드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고, 그렇게 그는 꿀벌 군단의 새로운 공격수가 됐다.
데뷔전에서 홀란드는 교체 투입 이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부터 골 폭죽을 이어간 홀란드는 독일로 무대를 옮긴 이후에도 단 한 경기 만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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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홀란드에 대해 라이올라는 분데스리가 이적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여줬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라이올라는 데뷔전에서부터 센세이셔널한 모습을 보여준 홀란드에 대해 "놀라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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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그는 "누가 놀랐는지 모르겠다. 홀란드를 만났을 때부터 그가 해왔던 일들이다. 그는 골을 넣기 위해 존재하는 소년이다. 그리고 (나는) 그가 계속해서 이러한 모습을 이어갈 것을 알고 있다"라고 호평했다.
홀란드의 도르트문트 이적에 대해서는 "홀란드가 독일로 간 것은 적절한 이적이었다고 본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프리미어리그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그곳을 피라미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이적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내가 봤을 때 홀란드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어린 만큼 이곳으로 올 시간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제 막 도르트문트에 입성한 홀란드지만, 언젠가는 프리미어리그로 입성할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다고 해석할 수 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