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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 母 “PSG, 아들을 인질처럼 잡아두고 있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PSG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의 모친이자 에이전트인 베로니크가 구단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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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는 구단과의 재계약을 거부한 지난 해 12월부터 PSG의 1군 훈련과 경기에서 제외되고 있다. 라비오의 계약기간은 올 시즌까지다. 현재 상황이 지속되면 라비오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한 채 자유계약 신분이 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베로니크는 19일 프랑스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라비오는 구단으로부터 인격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 PSG에 인질로 잡혀 있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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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들은 조만간 아들을 지하 감옥에 가둔 채 말라 비틀어진 빵을 줄 것이다. 잔인한 상황”이라며 훈련과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라비오의 상황을 감옥에 비유했다.

재계약과 이적 문제로 계속해 구단과 마찰을 빚어온 라비오인 만큼, PSG는 라비오를 전력에서 배제한 현 상태를 계속해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라비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없이 새로운 팀과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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