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병규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폴 포그바를 칭찬하며 이적의 기회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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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라모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그바와 함께 뛰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라모스는 익스프레스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포그바를 칭찬하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와 같이 뛰어난 선수들을 위해 항상 문이 열려 있다”고 했다.
포그바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강력히 연결되었지만 끝내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포그바를 향한 관심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는 프랑스 출신 지네딘 지단 감독이 강력히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라리가 개막 후 3경기에서 1승 2무를 기록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라모스도 포그바 합류 시 공격에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라모스는 “포그바는 정말 훌륭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유벤투스와 맨유에서 이미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팀에 균형을 맞춰준다. 체격도 좋고 공격적으로도 큰 영향력이 있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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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첼시에서 에당 아자르, 프랑크푸르트에서 루카 요비치, 올림피크 리옹에서 페를랑 멘디 등을 데려왔지만 지단 감독은 더욱 강력한 보강을 원하고 있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