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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공격진 줄부상에도 “득점엔 문제없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수페르코파 결승전을 앞두고 라모스는 자신감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이하 수페르코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승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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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대회 전 공격진에 문제가 생겼다. 이번시즌 프리메라리가,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24경기에 출전 16골5도움을 올리며 눈에 띄게 활약한 카림 벤제마를 비롯해 가레스 베일, 에당 아자르가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8일 발렌시아와 수페르코파 준결승 제1경기에서 3-1로 승리 후 결승에 진출했다. 이 경기에서 토니 크로스, 이스코, 루카 모드리치가 한 골씩 넣으며 다양한 득점 루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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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라모스는 주전 공격진이 없는 결승전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부상자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든지 골을 넣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득점은 문제없다 (부상자들이) 그립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모스는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훌륭한 감독이 있고 빅 클럽이기도 한 불편한 상대다. 우승을 위해 죽을 힘을 다 할 준비가 됐다”라고 결승전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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