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안전 우려에 26일 열릴 '엘클라시코' 장소 캄프누->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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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하는 카탈루냐 지역의 독립 시위가 격렬해지고 있는 가운데, 라리가 측에서 다가오는 26일로 예정된 '엘클라시코'의 장소를 변경하자는 제안을 냈다.
'골닷컴 스페인'은 16일, "라리가 측이 현재 바르셀로나 및 카탈루냐 지역의 상태를 우려해 엘클라시코의 장소를 변경하자는 제안을 양 클럽에 보냈다"라고 전했다.
특히 "라리가 측은 이번 26일 엘클라시코를 맞이해 바르셀로나에서 대규모 시위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바르셀로나에서는 최근 스페인 대법원에서 카탈루냐 전 지도부에 징역형을 내린 것을 시작으로 각지의 도로, 공항을 점거한 상태에서의 격렬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로 170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현지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이번 라리가 측의 제안을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양클럽이 받아들일 경우 26일 캄프누에서 예정됐던 엘클라시코가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고, 내년 3월 마드리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캄프누에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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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앞서 안전의 문제를 염려하여 라리가가 취한 특단의 조치가 현실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지=골닷컴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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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스페인'은 16일, "라리가 측이 현재 바르셀로나 및 카탈루냐 지역의 상태를 우려해 엘클라시코의 장소를 변경하자는 제안을 양 클럽에 보냈다"라고 전했다.
특히 "라리가 측은 이번 26일 엘클라시코를 맞이해 바르셀로나에서 대규모 시위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바르셀로나에서는 최근 스페인 대법원에서 카탈루냐 전 지도부에 징역형을 내린 것을 시작으로 각지의 도로, 공항을 점거한 상태에서의 격렬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로 170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현지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이번 라리가 측의 제안을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양클럽이 받아들일 경우 26일 캄프누에서 예정됐던 엘클라시코가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고, 내년 3월 마드리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캄프누에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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