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라리가가 약 3개월 만에 다시 시작한다. 물론 무관중이다. 팀 당 11경기가 남았다. 발렌시아는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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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멈추었던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가 28라운드부터 재개된다. 지난 3월 11일 마지막 경기가 열렸으니 약 3개월 만에 다시 시작하는 셈이다. 유럽 빅 리그 중에서는 독일 분데스리가 이후 처음 재개된다.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는 현재 7위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목표다. 승점 42점으로 챔피언스리그 티켓 마지노선인 4위와의 승점 차는 불과 4점이다. 남은 11경기에서 충분히 추격이 가능하다.
발렌시아의 첫 상대는 지역 라이벌 레반테 UD이다. 경기는 13일 오전 5시 홈 구장 메스타야에서 열린다. 레반테는 올 시즌 리그 13위에 머물며 객관적인 전력에선 발렌시아에 못 미친다. 글로벌 통계 업체 ‘Opta(옵타)’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지난 8번의 리그 맞대결에서 5승 2무 1패로 레반테에 압도적이다. 또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에서 발렌시아는 최근 5연승을 포함 9승 4무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레반테로선 발렌시아의 공격수 케빈 가메이로가 요주의 인물이다. 가메이로는 그동안 라리가에서 레반테를 만나 6골 3도움을 올렸다. 미드필더 다니 파레호도 라리가 중단 전까지 뛰어난 득점 감각을 뽐냈다. 마지막 2경기 연속 골을 포함해 올 시즌 8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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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cia이강인도 팀 훈련에 참가하며 출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리그 중단 기간 다부진 체격의 모습을 선보인 그는 지난 25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교체로 나와 26분을 뛴 것이 마지막 공식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