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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소속 클럽들 훈련 재개 '조건부' 허용 예정

(지난 2월, 라리가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테바스 회장. 사진=이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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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라리가가 스페인 축구협회, 그리고 스페인 정부 측과 논의 끝에 라리가 클럽들이 훈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단,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 지침을 준수하는 차원에서의 훈련을 허용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라리가 측은 월요일 성명서를 내고 "라리가, 협회, 정부 측이 만나 8시간의 회의를 가졌다"며 "라리가 클럽들이 훈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기로 입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그러나 이후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상황을 계속해서 관찰할 예정이며 클럽의 훈련 정도 등도 스페인 정부 관련 부처의 결정을 참고할 것"이라며 "건강상의 이유에 대한 정부의 지침과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선에서만 훈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페인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20일 20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2만 8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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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망자 수가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 점을 감안해 이동제한령 완화를 검토하고 있으나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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