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레알 베티스, 환경보호 위한 '포에버 그린'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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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베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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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유니폼과 홈구장으로 유명한 라리가 클럽 레알 베티스가 클럽의 정체성과 꼭 맞는 '포에버 그린' 캠페인을 시작했다.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초록색' 유니폼과 홈구장으로 유명한 라리가 클럽 레알 베티스가 클럽의 정체성과 꼭 맞는 '포에버 그린'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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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베티스와 라리가는 29일(현지시간) 온라인상에서 진행된 컨퍼런스를 통해서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포에버 그린' 캠페인을 시작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 컨퍼런스에는 '골닷컴 코리아'를 포함 세계의 미디어가 온라인상으로 참가했고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과 현재 베티스에서 뛰고 있는 칠레 국가대표팀 주장 클라우디오 브라보가 참가했다.

앙헬 아로 레알 베티스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해당 캠페인에 대해 "우리는 축구가 세계적으로 발언권과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통해 세계의 축구 클럽, 그 팬들에게 기후 변화로 인한 문제에 대해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라리가 측은 "포에버 그린 캠페인은 레알 베티스의 주도 하에 기후 변화,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키우고 함께해갈 모든 기업과 조직에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레알 베티스와 라리가가 주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UN과 아마존 등이 후원하고 스페인 정부도 동참할 예정이다. 축구 클럽, 리그(라리가), 정부가모두 힘을 합해 축구를 통해 미래를 위한 환경보호에 나서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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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닷컴 코리아(컨퍼런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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