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축구계 최고의 빅클럽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의 스타들이 활약하고 있는 라리가는 차세대 스타들의 등용문이기도 하다. 골닷컴 코리아는 앞으로 라리가에서 공식 선정한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들 10인을 ‘라리가 라이징 스타’ 코너를 통해 소개한다. 2019/20시즌 3편의 주인공은 이번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드디어 그 잠재력을 꽃피우고 있는 마르틴 외데가르드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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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시절, 세계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마르틴 외데가르드. 그는 그 후로 한 동안 '너무 어린 나이에 주목을 받았지만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취급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그는 드디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있다.
1. 15세 프로데뷔, '최연소' 기록 경신 전문가
1998년 12월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그는 15세의 나이에 노르웨이 1부 리그에서 뛴 최연소 선수가 된 후 소속팀 스트룀스고세와 노르웨이 대표팀(15세 253일)에서 '최연소'와 관련된 거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5년 5월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6세 157일의 나이로 데뷔전을 가지며 레알 마드리드 최연소 데뷔 기록까지 경신했다. 그가 헤타페 전에서 호날두와 교체되며 투입될 때, 모두가 이 어린 천재가 어디까지 성장할지에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의 경쟁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는 이후 카스티야 유소년팀에서 58경기를 뛴 후 2017년 1월부터 네덜란드 클럽 헤렌벤에서 18개월 동안 활약했다. 그 후에는 비테세 아른헴에서 11골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018/19시즌 아약스, PSV 선수 아닌 선수 중 유일하게 올해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2.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꽃이 피다
네덜란드 무대를 떠나 지난 여름 레알 소시에다드로 옮기며 라리가로 돌아온 그는 발렌시아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한 데 이어 2라운드였던 마요르카 전에서 자신의 첫번째 라리가 골을 기록하며 팀에 1-0 승리를 안겼다.
또, 라리가의 강자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도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맨오브더매치에 선정됐고 알라베스 전에서도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보여줬으며 세비야를 상대로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외데가르드는 뛰어난 기술과, 패스 능력을 가진 또 리더십을 갖춘 유형의 선수다. 이는 그가 15세의 나이부터 1군에서 활약한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지도 모른다. 10월 A매치 기간 중, 외데가르드는 유로 2020 조별예선 스페인, 루마니아를 상대하며 벌써 대표팀에서 21경기(1골)을 소화한 선수가 됐다.
그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2022년까지 계약이 된 상태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와 2년 임대 계약을 한 상태다. 임대 계약이 끝난 후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서 1군 팀에서 맹활약할 수 있을지는 오직 시간만이 알려줄 것이다.
아직 20세의 나이에, 외데가르드 만큼 많은 커리어를 쌓은 선수는 극히 드물다. 라리가에서 떠오르고 있는 노르웨이 스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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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리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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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시절, 세계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마르틴 외데가르드. 그는 그 후로 한 동안 '너무 어린 나이에 주목을 받았지만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취급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그는 드디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있다.
1. 15세 프로데뷔, '최연소' 기록 경신 전문가
1998년 12월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그는 15세의 나이에 노르웨이 1부 리그에서 뛴 최연소 선수가 된 후 소속팀 스트룀스고세와 노르웨이 대표팀(15세 253일)에서 '최연소'와 관련된 거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5년 5월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6세 157일의 나이로 데뷔전을 가지며 레알 마드리드 최연소 데뷔 기록까지 경신했다. 그가 헤타페 전에서 호날두와 교체되며 투입될 때, 모두가 이 어린 천재가 어디까지 성장할지에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의 경쟁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는 이후 카스티야 유소년팀에서 58경기를 뛴 후 2017년 1월부터 네덜란드 클럽 헤렌벤에서 18개월 동안 활약했다. 그 후에는 비테세 아른헴에서 11골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018/19시즌 아약스, PSV 선수 아닌 선수 중 유일하게 올해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2.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꽃이 피다
네덜란드 무대를 떠나 지난 여름 레알 소시에다드로 옮기며 라리가로 돌아온 그는 발렌시아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한 데 이어 2라운드였던 마요르카 전에서 자신의 첫번째 라리가 골을 기록하며 팀에 1-0 승리를 안겼다.
또, 라리가의 강자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도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맨오브더매치에 선정됐고 알라베스 전에서도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보여줬으며 세비야를 상대로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외데가르드는 뛰어난 기술과, 패스 능력을 가진 또 리더십을 갖춘 유형의 선수다. 이는 그가 15세의 나이부터 1군에서 활약한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지도 모른다. 10월 A매치 기간 중, 외데가르드는 유로 2020 조별예선 스페인, 루마니아를 상대하며 벌써 대표팀에서 21경기(1골)을 소화한 선수가 됐다.
그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2022년까지 계약이 된 상태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와 2년 임대 계약을 한 상태다. 임대 계약이 끝난 후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서 1군 팀에서 맹활약할 수 있을지는 오직 시간만이 알려줄 것이다.
아직 20세의 나이에, 외데가르드 만큼 많은 커리어를 쌓은 선수는 극히 드물다. 라리가에서 떠오르고 있는 노르웨이 스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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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리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