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릎 부상당한 맨시티 멘디, 약 3개월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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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멘디, 또 무릎 수술…내년 2~3월 복귀 예상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측면 수비수 벤자민 멘디(24)가 또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다시 수술대에 오르는 그가 이번에는 약 10~12주간 결장한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은 24일(한국시각)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멘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멘디가 앞으로 약 10주에서 12주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멘디는 과거 프랑스에서 활약한 시절부터 잦은 무릎 부상에 시달렸다. 그는 맨시티로 이적한 지난 시즌에도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으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7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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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멘디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복귀한 후 올 시즌 맨시티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치른 12경기 중 9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몸상태를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9경기 5도움으로 탁월한 공격 가담 능력을 선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맨시티는 올 시즌 멘디가 한 축을 맡은 수비 또한 12경기 5실점으로 프리미어 리그 20팀 중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

맨시티는 멘디가 또 전력에서 장기간 제외되며 차선책을 찾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멘디의 대체자로는 다닐루(27), 파비안 델프(29), 알렉산드르 진첸코(21) 등이 거론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멘디가 장기간 결장한 지난 시즌 대다수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 델프를 왼쪽 측면 수비수로 기용하며 공백을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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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시티는 현재 멘디 외에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24) 또한 포르투갈 대표팀 차출 기간에 부상을 당해 오는 25일 웨스트 햄과의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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