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패’ 선덜랜드, 3부리그 강등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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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경기 6경기. 잔류권과 승점 차이는 5점. 하지만 나아지지 않는 경기력. 최근 12경기 단 1승.

sunderland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선덜랜드가 또다시 패배를 당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위(최하위)를 기록하며 2부리그로 강등된 선덜랜드가 한 시즌 만에 또다시 3부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처했다.

2일(현지시간), 선덜랜드가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챔피언십 40라운드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홈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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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선덜랜드는 잔류가 가능한 순위인 21위 버밍엄 시티(승점 36점)와의 승점 차이를 좁히는데 실패했고, 시즌 종료까지 6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버밍엄 시티에 승점 5점 뒤진 23위에 위치해 있다.

6경기를 남겨 놓고 승점 5점 차이는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선덜랜드의 경기력이다. 선덜랜드는 최근 열린 12경기에서 단 1승(1승 3무 8패) 만을 기록하고 있고, 수비에서 문제를 보이며 리그 최다 실점(72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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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즈 웬즈데이와의 경기 패배 후 현지 인터뷰에서 선덜랜드 크리스 콜먼 감독은 “지난 두 경기에서 우리는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나머지 6경기에서 3승은 할 수 있다”라며 “무슨일이 벌어질 지 모르지만, 남은 6경기에서 우리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고, 금요일 밤 경기에서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선덜랜드가 또다시 강등 위기에 처해있는 가운데 또다른 강등팀 미들즈브러와 헐시티는 각각 6위와 18위에 위치해 있다.

사진 출처 = 후스코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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