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종, 공식 프로그램서 권창훈의 재활 전과정 소개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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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의 소속팀 디종이 구단 공식 프로그램을 통해 구너창훈의 재활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골닷컴, 디종] 이성모 기자 = 권창훈의 소속팀 디종이 구단 공식 프로그램을 통해 구너창훈의 재활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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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은 9일(현지시간) 홈구장에서 열린 랭스와의 리그앙 매치를 앞두고 발매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난 2018년 5월 부상으로 쓰러진 후 장기간 재활과정을 겪고 최근에 팀에 복귀한 권창훈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양면에 소개했다. 

이 매거진은 권창훈이 5월 20일 부상을 당한 후 23일 수술을 거쳐 6월에 한국에 돌아가 재활을 거친 후 디종으로 돌아와 10월에 개인훈련을 시작, 12월에 팀 훈련에 복귀해 12월 19일 보르도 전을 통해 경기장에 돌아온 권창훈의 모습이 세세하게 소개됐다. 

권창훈의 재활 과정을 주의깊게 지켜본 디종의 코치 니콜라스 디드리는 권창훈이 복귀한 직후 모습에 대해 "권창훈은 짧은 시간 뛰더라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가 경기장에 돌아오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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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지난 2017/18시즌 디종에서 맹활약하며 팀 내 에이스로 인정 받고 프랑스 및 독일 클럽 등의 관심을 받는 등 주가를 높였으나 지난 5월 당한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12월 그라운드에 돌아온 권창훈은 이후 강등권에 놓인 팀을 강등의 위기에서 구해야 하는 임무를 안은 채 팀의 리그 경기에 대부분 출전하며 서서히 폼을 끌어올리고 있다. 

디종 = 골닷컴 이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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