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go Costa Atletico Madrid 2019-20Getty

디에고 코스타, 팀 훈련 복귀…리버풀전 준비

▲코스타, 11월부터 탈장으로 전력 제외
▲최근 3개월 만에 팀 훈련 다시 소화
▲현재 목표는 19일 리버풀전 출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최근 부진에 빠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31)가 팀 훈련으로 복귀하며 반등을 준비 중이다.

코스타는 지난 11월 자신이 1도움을 기록하며 아틀레티코가 에스파뇰 1-0으로 꺾은 후 스포츠탈장 진단을 받으며 3개월간 뛰지 못했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코스타 외에도 주앙 펠릭스, 알바로 모라타도 부상으로 쓰러지며 전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 게다가 아틀레티코는 올겨울 노린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 영입에 끝내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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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최근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아틀레티코는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에 승부차기 끝에 패한 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을 시작으로 에이바르(0-2 패), 쿨투랄 레오네사(1-2 패), 레가네스(0-0 무), 또 레알(0-1 패)을 상대로 연이어 승수를 쌓지 못하며 현재 5경기 연속으로 승리가 없다. 아틀레티코는 슈퍼컵, 코파 델 레이에서 연이어 탈락했으며 라 리가에서도 선두 레알에 승점 13점 차로 밀려 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과의 16강 1차전 홈 경기에 앞서 위안거리가 생겼다.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한 코스타가 팀 훈련에 합류하며 정상적인 운동을 시작했다.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세르'는 5일 보도를 통해 코스타가 리버풀전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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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에 따르면 코스타는 리버풀전 선발 출전을 자신하고 있다.

코스타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컵대회 포함 15경기(선발 12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모라타와 수비수 키에란 트리피어의 리버풀전 출전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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