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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 출전 시간 단 14분…토트넘 관심 여전

AM 7:21 GMT+9 19. 9. 11.
Paulo Dybala
올여름 디발라 놓친 토트넘, 아직 미련 못 버렸다

▲디발라, 올 시즌 초반 주전 경쟁 밀렸다
▲유벤투스에서 최근 두 경기 14분 출전
▲올여름 영입 노린 토트넘, 포기 안 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토트넘이 올여름 한 차례 놓친 영입 대상 파울로 디발라(25)를 여전히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디발라는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이 차례로 제기됐으나 끝내 소속팀 유벤투스에 잔류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모호해진 그의 팀 내 입지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부임한 올 시즌 초반에도 크게 달라진 게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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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지난달 개막한 2019/20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현재 두 경기를 소화했다. 유벤투스는 파르마, 나폴리를 상대한 지난 두 경기에서 곤살로 이과인을 필두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더글라스 코스타가 좌우에 배치된 공격 삼각편대를 구성했다. 디발라는 파르마전에서는 아예 결장했고, 나폴리전에는 76분 교체 투입돼 단 14분간 활약하는 데 그쳤다.

그러자 올여름 디발라 영입을 한 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한 토트넘이 다시 그에게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지 '투토스포르트'는 10일 보도를 통해 "토트넘이 마지막 순간에 유벤투스의 반대로 실패한 디발라 영입을 포기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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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에 따르면 토트넘은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디발라 영입을 다시 시도할 계획이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 또한 여전히 디발라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디발라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영입하며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이 때문에 그는 세리에A에서 다섯 골에 그치며 무려 네 시즌 연속으로 이어온 두 자릿수 득점 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