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오른 득점력 뽐내고 있는 호날두
▲ 1월 열린 4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며 7골 기록중
▲ 새해 첫 경기부터 네 경기 연속 득점은 이번이 처음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해 시작 첫 경기에서 네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최근 물오른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호날두는 후반기 개막 이후 치른 4경기(컵대회 포함)에서 7골을 가동 중이다.
축구 데이터 통계 업체 'OPTA'는 23일 호날두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해 시작 첫 경기를 기점으로 네 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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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춤했지만, 호날두는 호날두였다. 전성기 시절만큼의 날렵함은 없어도 예리한 감각 만큼은 여전하다.
11월까지만 해도 호날두는 무릎 부상을 이유로 100%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했다. 12월부터는 리그에서만 7경기 연속 골 맛을 보고 있다. 호날두의 세리에A 7경기 연속 득점 기록은 2005년 다비 트레제게 이후 유벤투스에서 15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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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파르마전 멀티골로 호날두는 2006/2007시즌부터 14시즌 연속 리그 15골 이상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 골로 호날두는 독일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인 게르트 뮐러를 넘어 5대 리그 최초로 14시즌 연속 15골 기록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게 다가 아니다. 호날두는 AS 로마와의 코파 이탈리아 8강전에서도 골 맛을 보며, 2020년 치른 네 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호날두가 한 해 시작 첫 경기에서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 시즌 호날두는 컵대회 포함 총 25경기에 나와 19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12라운드까지는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면서 5골에 그쳤지만, 최근 7경기에서는 11골을 가동하며 유벤투스의 선두 탈환을 이끌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데이터 출처 = OP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