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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득점포 재가동' 제수스, 英 신문 1면 장식 [GOAL LIVE]

AM 7:45 GMT+9 19. 1. 16.
가브리엘 제수스
(英 신문, 리그 타이틀 경쟁에 맞설 준비가 된 제수스. 사진=장희언 기자)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We're ready to pounce(덤빌 준비가 되다)" "GAB FAB(기막히게 좋은 격차)"

맨시티는 14일(현지시간) '2018/19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제수스는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며 맨시티(53점)가 리버풀(57점)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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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영국 주요 신문은 맨시티의 3연승과 다시 득점포를 재가동한 제수스의 소식들로 스포츠 1면으로 다루었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리버풀과의 격차를 좁히며 다시 활활 타오를 준비가 되었음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미러'와 '데일리 스타'는 각각 "MIND THE GAP, REDS(리버풀, 간격을 조심하라)"와 "SWEET JESUS LEADS FIGHT(제수스, 승부를 이끌다)"라는 제목을 내걸며 제수스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울버햄튼 전 큰 역할을 했음을 보도했다.

또한 '데일리 스타'는 "WIN AND A PRAYER(승리 그리고 기원)"를 표제로 최근 3경기서 7골을 기록 중인 제수스가 부상으로 잠시 전력에서 이탈한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대신해 리버풀을 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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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리그 충격의 2연패로 잠시 위기에 봉착했던 맨시티는 팀을 재정비하며 최근 3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 이 흐름을 유지하며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성 유망주'로 엄청난 주목을 받은 동시에 연이은 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제수스 또한 아구에로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제 활약을 하며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