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손흥민이 지난 맨체스터 유나티이드와의 경기에서 8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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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팀들이 31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현재 득점 선두는 19골을 터트린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다.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16골로 케인과 살라를 뒤쫓고 있다.
공동 4위는 3명으로 14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을 비롯해 리즈 유나이티드의 패트릭 뱀포드와 에버턴의 도미닉 칼버트-르윈이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 2월 23라운드 이후 부상 등이 겹치며 득점포를 쏘아 올리지 못했는데, 31라운드 맨유전에서 복귀 골을 신고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팀 당 7경기 정도가 남은 현재, 시즌 초반 몰아치기를 했던 것을 고려하면 손흥민이 막판 득점왕 경쟁에 돌입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그에 따라 토트넘 순위도 올라갈 수 있다.
현재 토트넘은 31경기를 치른 가운데 14승 7무 10패로 승점 49점 7위에 머물러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권과는 승점 6점 차이다. 남은 7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 수를 쌓아야 한다. 득점 랭킹 상위권인 케인과 손흥민의 발끝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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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프리미어리그 개인 득점 순위
1. 해리 케인 (토트넘) 19골
1.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19골
3.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16골
4. 손흥민 (토트넘) 14골
4. 도미닉 칼버트-르윈 (에버턴) 14골
4. 패트릭 뱀포드 (리즈) 14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