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pard Chelsea

드사이가 평가한 램파드 "잘 해낼 거야"

▲ 첼시 그리고 프랑스 대표팀 레전드 수비수 마르셀 드사이
▲ 현역 시절 팀의 베테랑 수비수로서 램파드 지켜본 드사이,
▲ 램파드가 첼시에서 성공 신화 이어갈 것이라고 확신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프랑스 그리고 첼시의 레전드 마르셀 드사이가 첼시의 신임 사령탑으로 부인한 프랭크 램파드의 성공을 확신했다.

드사이는 AC 밀란 그리고 첼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프랑스 간판 수비수이자,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1998년 첼시 입성 이후에는 2004년까지 블루스 군단 일원으로 활약했고, 이후 알 가라파와 카타르 SC를 거쳐 현역 은퇴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드사이가 램파드와 연을 맺게 된 건 2001년이었다. 당시 베테랑 수비수였던 드사이는 웨스트햄에서 첼시로 이적한 기대주 램파드를 만나게 됐다. 그렇게 램파드는 첼시를 대표하는 푸른 심장으로 우뚝 섰고, 선수로서가 아닌 이제는 감독으로서 첼시를 이끌게 됐다.

이러한 램파드에 대해 드사이는 첼시에 대해 잘 아는 만큼 팀을 잘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5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드사이는 "벤치에 있을 때면램파드가 자기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전술에 대해 알고 있으며 기발한 생각을 품고 있다. 공격적인 감독이 되든 혹은 수비적으로 플레이를 펼치는 것에 집중하는 감독이 되든, 램파드는 자기의 철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을 통해 팀을 지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이어서 그는 "램파드를 첼시에서 다시 봐서 기쁘다. 램파드에게 감독으로서의 경험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첼시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이들로 구성된 팀이다. 그래서 그는 첼시가 지닌 힘을 바탕으로 재능이 있는 선수들과 재조정하면서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램파드는 첼시에서 뛰면서 여러 감독을 경험했다. (그래서) 수준급 선수들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이며,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관한 생각을 발전 시켜 나갔다. 그가 이러한 일을 잘 다루리라 생각한다. 첼시와 같은 정상급 클럽에서 램파드와 같은 젊은 사령탑이 부임한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라며 첼시에서 다양한 감독을 겪은 경험이램파드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램파드와의 일화에 대해서는 "우리는 램파드가 웨스트햄에서 왔을 때를 봤다. 당시 감독이었던 라니에리는 그를 일컬어 매우 좋은 선수이며, 영리한 선수라고 했다. 특히 램파드에게 좋은 점은 그의 프로 정신이었다. 그러고 나서, 그가 은퇴를 했을 때, 그와 상의할 일이 있었다. 감독이 되는 것에 대해 램파드는 남다른 동기 부여가 되어 있었고, (나는) 그에게 힘들다고 경고를 하고자 했지만, 쉽지 않았다"라고 알렸다.

사진 = 게티 이미지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