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Drinkwater ChelseaGetty

드링크워터, 라니에리와 재결합? 삼프도리아 이적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밀려난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30)의 이탈리아 세리에A 진출설이 제기됐다.

드링크워터에게 관심을 나타낸 팀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이끄는 삼프도리아다. 라니에리 감독은 지난 2015/16 시즌 레스터를 기적적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우승으로 이끈 주인공이다. 당시 레스터는 드링크워터, 은골로 캉테가 구축한 강력한 중원진을 바탕으로 프리미어 리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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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일간지 '일 세콜로 XIX'에 따르면 드링크워터의 대리인이 최근 삼프도리아와 접촉해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라니에리 감독 또한 과거 자신이 지도한 드링크워터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드링크워터는 레스터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한 2015/16 시즌 이후 첼시로 이적한 후 출전 기회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현재 실전 감각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다. 이 때문에 그의 삼프도리아행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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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워터는 첼시로 이적한 후 지난 3~4년간 음주운전, 나이트클럽에서 폭행 사건 등에 연루되며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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