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그리고 첼시를 대표하는 레전드 디디에 드로그바
▲ 아프리카 출신으로서 프리미어리그 그리고 유럽에서 맹활약 중인 마네 극찬
▲ 마네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가능하다고 답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아프리카 축구의 전설 디디에 드로그바가 리버풀의 세네갈 대표팀 공격수 사디오 마네를 호평했다.
드로그바는 마네가 조지 웨아 이후 첫 아프리카 출신 발롱도르 선수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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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인 마네는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주로 왼쪽에서 활약하는 마네는 반대쪽에 있는 살라와 함께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로 꼽힌다.
지난 시즌에는 리버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올 시즌에도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선두 질주를 돕고 있는 마네다. 덕분에 마네는 이번 2019 발롱도르 후보 30명에도 포함됐다.
이러한 마네에 대해 드로그바는 발롱도르 수상도 가능한 자원이라며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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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드로그바는 "마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해냈던 일들을 할 수 있는 선수들은 거의 없다"라며 마네의 활약상을 호평했다.
조지 웨아 이후 마네가 아프리카 출신 선수로서 발롱도르 수상이 가능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 가능하다. 그러나 훨씬 전에 가능했을 것이다"라면서 "다시 한번 이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서 마네나 살라가 계속해서 이러한 수준을 이어간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아프리카 대륙에는 사뮈엘에토와 같이 대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많다"라면서 "애석하게도 우리가 아프리카 선수에 관해 이야기를 할 때면, 우리는 그 나라에 대해서가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에 관해 이야기를 한다. 우리는 결코 음바페가 유럽 대륙을 대표하는 선수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것이 현재 존재하고 있는 자그마한 변화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