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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AS' 이승우, 후반 퇴장에도 '최고 평점'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헬라스 베로나의 이승우가 후반전 막판 퇴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헬라스 베로나의 소식을 전하는 두 매체로부터 모두 팀 내 최고 평점(공동)을 받으며 활약상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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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이번 시즌 세리에B 홈경기에서 아스콜리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팀의 주포인 파찌니, 라리비 등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이승우는 이 경기에서 경기 내내 맹활약했다. 

전반 36분 경에는 좌측면에서 볼을 잡은 후 중앙으로 파고 들다가 공간이 비어있던 파찌니에게 이어준 패스로 팀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고, 5분 뒤인 41분에는 다시 한 번 좌측면에서 상대 수비 두 명을 여유롭게 따돌리며 상대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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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도 계속해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던 이승우는 후반 막판 태클 장면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그러나, 퇴장에도 불구하고 베로나 전문 매체들은 이승우에게 최고 평점을 주며 그의 활약상을 높게 평가했다. 

'헬라스라이브'는 이승우에게 파찌니 등을 포함해 팀 내 최고 평점인 6.5점을 줬고, '헬라스 1903'역시 6.5점을 주며 골을 기록한 파찌니보다도(6점) 오히려 더 높은 평점을 주기도 했다. 

최근 여러차례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한층 경기력을 끌어올린 이승우는 이제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해 대표팀 일정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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