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이후 공식전 출전 기록 없다
▲잇따른 무릎, 발목 부상이 슬럼프 원인
▲오는 19일 에이바르 원정 출전 대기
[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바르셀로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25)가 무려 5개월 만의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15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무릎과 발목 부상이 이어지며 지난 5월 이후 공식 경기 출전 기록이 없는 움티티가 몸상태를 상당 부분 회복했다고 밝혔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움티티는 오는 19일 열리는 에이바르와의 2019/20 스페인 라 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 출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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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티티가 마지막으로 소화한 공식전은 5월 헤타페와의 지난 시즌 라 리가 37라운드 홈 경기였다. 이후 그는 무릎에 이어 올 시즌 초반에는 오른발 골절상을 입어 줄곧 결장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6년 여름 이적료 약 2500만 유로에 올림피크 리옹에서 움티티를 영입했다. 움티티는 2016/17, 2017/18 시즌 2년 연속으로 바르셀로나의 붙박이 주전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그는 지난 시즌(2018/19) 도중 두 차례에 걸쳐 무릎 부상을 당하며 라 리가에서 단 14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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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움티티는 지난 8월 라 리가 개막 후 애슬레틱 빌바오, 레알 베티스, 오사수나전에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온전치 않은 몸상태 탓에 출전하지 못했고, 급기야 지난달 중순부터는 발 부상까지 당하며 다시 전력에서 제외됐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은 움티티가 빠진 지난 시즌과 올 시즌 초반 클레망 랑글레(24)를 주전 중앙 수비수로 기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