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기성용, ‘한국인 EPL 최다 출전’ 목표로 GO

댓글()
gettyimages

[골닷컴] 윤진만 기자= 기성용(28, 스완지시티)이 다시 뛴다.

지난해 12월14일 맨시티전에서 종아리를 다친 뒤 이 여파로 한 달 남짓 결장한 기성용은 10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부상 회복 사실을 알렸다. 14일 뉴캐슬 원정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쿠티뉴, "바르셀로나는 나의 꿈이었다""

“지난여름 수술을 받고 더 강해져 돌아왔지만, (지난해 12월)불운하게도 부상을 당했다”며 “지금은 부상 전처럼 괜찮다”고 밝혔다. “새로운 감독(카르바할)이 결정할 일”이라면서도, 오는 주말 경기에서 어떠한 역할이라도 맡길 바란다고 했다.

기성용은 일차적으로 최하위에 처진 팀의 강등권 탈출을 목표로 뛰겠지만, 개인적으로도 동기를 부여할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다 리그 출전 기록이다.

2012년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이래 지금까지 151경기를 소화했다. 박지성(전 맨유)의 154경기에 3경기 모자란다. 뉴캐슬~리버풀~아스널 3연전에 모두 출전하면 이달 내 박지성과 출전 경기수 동률을 이룬다. 


주요 뉴스  | "[영상] 시작과 끝에 네이마르, PSG가 보여준 환상 역습"

손흥민(토트넘, 25골)이 득점으로 박지성(20골)을 뛰어넘었다면, 기성용은 실력과 꾸준함이 없다면 달성하기 어려운 최다 출전으로 선배의 아성에 도전한다. 올시즌 10경기에 출전한 기성용은 지난시즌까지 리그 평균 28.2경기를 뛰었다.

박지성, 기성용 다음으로 프리미어리그를 많이 누빈 선수는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 101경기) 손흥민(83경기) 이영표(전 토트넘, 70경기) 설기현(전 풀럼, 48경기) 순이다.

사진=게티이미지

다음 뉴스:
침대축구 첫 경험 벤투 감독, “그래도 우린 진짜 축구 할 것”
다음 뉴스:
사리 첼시의 공식, ‘코바시치 + 바클리 = 1’
다음 뉴스:
데헤아가 직접 묻다, “토트넘전 발 선방 4개, 올시즌 최다?”
다음 뉴스:
'지베르트 Who?' 허더스필드, 철학의 연속성 고수하다
다음 뉴스:
히찰리송이 말하는 EPL 적응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