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난항을 겪고 있는 마누엘 노이어(34)가 이번에는 새로운 스캔들에 휩싸였다. 독일 언론은 노이어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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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어는 지난 2017년, 2년 열애 끝에 니나 노이어(27)와 결혼했다. 지난해부터 노이어와 니나는 이혼설이 돌기 시작했다. 노이어가 결혼반지를 빼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이미 별거 상태라는 소문도 있었다. 노이어가 바이에른주 뮌헨 근교 테건제에 혼자 지낼 집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Goal Korea6일 오전(현지 시각), 독일의 연예 매거진 <분테>는 ‘독점’ 타이틀을 달고 노이어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나이는 열아홉, 노이어와 열다섯 살 차이다. 이름은 아니카다.
아니카는 오는 6월 스무 살이 된다. 2019년부터 패션경영학을 전공 중이다. <분테>는 노이어가 이미 어머니에게 아니카를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분테>에 따르면 노이어와 니나는 공식적으로 이혼 상태는 아니다. 아직 니나의 SNS 아이디는 @ninaneuer 다. 노이어의 성을 따른 아이디를 갖고 있다. SNS에는 노이어와의 결혼사진도 업로드되어 있다. 아직 이혼한 건 아니라는 뜻이다. <분테>는 여전히 결혼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노이어가 아니카와 사랑에 빠졌고 벌써 수개월 동안 함께 지내는 중이다. 애니카가 노이어의 집으로 들어가 지내는 중이라고 <분테>는 전했다. 니나는 노이어와의 신혼집에 홀로 지내면서 고향 베를린을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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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니카의 외모가 니나와 많이 닮아 화제다. 작은 체구에 금발의 긴 생머리가 니나를 연상케 한다. <분테>는 ‘니나의 여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라며 사족을 덧붙였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노이어에게 이와 관련해 물었지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Goal Korea사진=<빌트> 캡처, 니나 노이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