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틴 톨리소Goal Korea

독일 매체, '맨유, 톨리소 영입에 지난겨울보다 더 적극적'

[골닷컴] 정재은 기자=

코렌틴 톨리소(25)가 다음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까. 입지가 불안한 그는 팀을 떠날 확률이 높다. 프랑스 현지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그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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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리소는 2017년 바이에른에 합류했다. 출발은 좋았다. 첫 시즌에 26경기를 소화하고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부상 악령을 맞이했다. 그라운드를 오래 떠나며 톨리소는 경쟁력을 점차 잃었다. 

올 시즌도 경기에 출전한 시간보다 벤치에 앉거나 부상으로 이탈한 시간이 더 길었다. 티아고 알칸타라(28,) 레온 고레츠카(25) 등 포지션 경쟁자 사이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분데스리가 재개 후에도 훈련 도중 입은 발목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있다. 

바이에른에서 그의 계약은 2022년까지다. 톨리소는 입지가 불안한 바이에른에 남는 대신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에 따르면 지금 맨유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 

이미 맨유의 관심은 지난겨울부터 이어졌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톨리소를 영입하고 싶었지만 선수와 구단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접촉 중이라고 뮌헨 지역지 <아체>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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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 보강을 위해서다. 바이에른에서 경쟁력은 갖추지 못했지만,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는 여전히 빅클럽들이 탐낼 만한 자원이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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