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과거 독일 최고였던 로타어 마테우스가 현재 최고의 선수를 뽑았다. 그는 “현재 독일 최고의 선수는 킴미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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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아 킴미히(25, 바이에른 뮌헨)는 독일 정상에 서 있는 선수다. 독일 국가대표와 바이에른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 중이다. 필립 람의 후계자로 불린 그는 현재 수비형 미드필더로 영리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타고난 공격력으로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터뜨리며 팀의 사기를 돋우기도 한다. 올 시즌 리그 31경기서 3골 9도움을 기록했다.
그런 그를 향해 마테우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테우스는 “킴미히는 벌써 몇 년 동안 바이에른의 주전 선수다. 그는 바이에른을 이끌어나가는 선수이자, 국가대표에서도 중요한 선수다”라고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말했다.
마테우스의 말대로 킴미히는 팀을 이끄는 능력을 갖춘 선수다. 똑똑하고 열정이 가득하다. 과거 캡틴 람이 동료들의 위치선정을 도왔다면, 현재 킴미히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현지 언론들은 바이에른의 차기 주장은 킴미히가 될 거라고 전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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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가대표에서도 뢰브 감독이 “그는 국가대표의 해결책”이라고 말할 정도로 많은 신임을 얻고 있다. 마테우스는 “그래서 나는 그가 현재 독일 최고의 선수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