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도허티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토트넘에 비상이 걸렸다. 오는 주말 리그 경기에서 오른쪽 수비수 자리에 도허티 대신 오리에 혹은 탕강가가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도허티는 16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대표팀 차출 도중 코로나 19에 감염됐다. 도허티는 격리에 들어가고, A매치 기간이 끝나더라도 당분간 토트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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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는 22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주중에는 유로파리그 일정도 소화해야 하고, 주중-주말 경기가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도허티가 빠져 전력 누수가 생겼다. 이에 ‘풋볼 런던’은 17일 보도에서 “도허티의 코로나 양성 소식은 토트넘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일부 선수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해당 선수는 오리에와 탕강가이다. 먼저 ‘풋볼 런던’은 “오리에는 이번 시즌 5경기에 출전했다. 과거 팬들의 비판을 받곤 했지만 이번 시즌은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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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다른 옵션은 탕강가이다. A매치 휴식기 전 탕강가는 부상으로 인해 몇 달 동안 뛰지 못했다. 하지만 탕강가는 훈련에 복귀했고, 그는 지난 2월, 맨시티를 상대로 토트넘이 2-0으로 승리할 때 스털링을 잘 막아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