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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유관중 계획... 15000명 입장 고려 중

[골닷컴] 정재은 기자=

도르트문트가 2020-21시즌 유관중 경기를 계획하고 있다. 그들은 최대 15,000명 관중을 수용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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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가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유럽 대항전을 남겨둔 팀을 제외하곤 2020-21시즌 구상에 한창이다. 

유관중 경기를 계획 중인 팀도 있다. 도르트문트다. 2019-20시즌 후반기 중반부터 코로나19 사태로 분데스리가 전 구단은 무관중 경기를 진행했다. 8만 관중을 수용했던 도르트문트는 무관중으로 인한 재정적 손실이 컸다. 경기 당 약 300만 유로(약 40억 원)에서 400만 유로(약 54억 원)를 손해 봤다. 

도르트문트가 관중 수용 계획을 빠르게 세우고 있는 이유다. 지난 4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군중이 몰리는 콘서트 및 스포츠 행사를 8월 31일까지 금지했다. 분데스리가는 9월 18에 개막하고, DFB포칼은 9월 14일에 시작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유관중이 가능하다. 다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여전히 엄격히 시행되고 있어 도르트문트는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유관중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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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텐 크라머 마케팅 이사는 독일 일간지 <타게스슈피겔>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해 우리는 현재 12,000명에서 15,000명 관중 수용을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일반 관중석처럼 VIP석도 새 시즌에 다시 개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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