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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 "나는 아직 어리고 여전히 도전 중" [GOAL LIVE]

PM 11:56 GMT+9 20. 2. 2.
델레 알리
(2일, 토트넘과 맨시티 경기의 매치데이 프로그램 북. 사진 = 장희언 기자)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토트넘에서 최고의 5년을 보냈는데 다음 5년 동안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토트넘의 에이스 델레 알리는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특히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는 예전 폼을 되찾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 새롭게 부임한 이후 조금씩 폼을 되찾기 시작했다. 그는 무리뉴 감독을 만난 후, 16경기 6골 3도움을 기록중이다. 

알리는 최근 토트넘 구단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서 "지난 시즌 부상으로 힘들었지만 오히려 배운 것이 많았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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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시즌 정말 힘든 1년을 보냈다. 하지만 다른 면에서는 좋았다. 부상은 축구선수에게 당연한 일이다. 부상을 다루는 것은 장애물을 넘고 선수로서 한단계 발전하는 것이다"라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알리는 "멘탈과 피지컬 문제를 극복하는게 가장 컸다. 좋은 경기력을 보이다가 부상을 입으면 정신적으로 더 큰 타격을 안게된다.  하지만 그만큼 복귀가 간절하기 때문에 더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도 한다. 오히려 부상을 극복하는 시기에 더 많은 것을 얻었다"라며 지난 날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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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리는 아직 나이가 어린 것을 강조하며 여전히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임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들이 나의 나이를 물어보면 나는 23살이라고 답한다. 그러면 항상 놀라더라. 나는 여전히 어리고, 아직 수많은 도전과 맞닥드리고 있다. 토트넘에서 최고의 5년을 보냈는데 남은 기간에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토트넘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2019/20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 장희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