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 하그 감독 “바르사의 관심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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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 Ten Hag
바르사, 뮌헨 등 빅클럽들의 관심에 감사하지만 아약스에서 행복하다.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최근 몇 주간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은 에릭 덴 하그 감독이 자신의 미래는 아약스에 있다고 밝혔다.

FC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에서 2시즌 연속 참담한 결과를 받았다. 이에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의 입지가 불안해졌다.

이에 발베르데의 후임으로 아약스를 이끌고 있는 덴 하그가 강력하게 연결됐다. 비록 그는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지만 젊은 아약스를 이끌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4강 기적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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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15일(현지 시간) 벌어지는 데 그라프샤프와의 2018/19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최종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미래는 바르셀로나가 아닌 암스테르담에 있음을 밝혔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덴 하그 감독이 빅클럽들의 관심에 대해 “바르셀로나, 첼시, 바이에른 뮌헨 같은 클럽과 연결되어 감사하다. 하지만 아약스와의 계약기간이 남아있고 여기서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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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미래를 대비해 이미 일을 시작했다”라며 “지금 떠날 생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약스는 마지막 라운드를 남겨두고 2위 PSV 에인트호번과 승점차 3점, 득실차 14골로 PSV에게 기적이 일어나지 않은 이상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최근 4시즌 연속 리그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면서 체면을 구겼던 아약스는 5년 만에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우승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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