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de Gea Ole Gunnar Solskjaer Dean Henderson Man Utd 2019-20 GFXGetty/Goal

데 헤아, 헨더슨 경쟁 가열…솔샤르 "맨유, 주전 GK 두 명"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두고 다비드 데 헤아와 딘 헨더슨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맨유에서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주인공은 데 헤아다. 그러나 지난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돼 활약한 헨더슨이 올 시즌부터 맨유에 합류하며 주전 경쟁이 치열해졌다. 헨더슨은 셰필드가 지난 시즌 단 39실점을 헌납하며 리버풀(33실점), 맨시티(35실점), 맨유(36실점)에 이어 프리미어 리그에서 네 번째로 적은 실점을 기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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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데 헤아는 24경기, 헨더슨은 7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헨더슨은 3월부터 맨유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치른 네 경기 연속으로 선발 자리를 꿰찼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5일(한국시각) 브라이턴을 2-1로 꺾은 후 'BT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내게는 매우, 매우 훌륭한 기량을 보유한 골키퍼가 두 명이나 된다. 우리에게는 주전 골키퍼가 두 명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반대로 해석하면 솔샤르 감독은 더는 데 헤아를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여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데 헤아는 브라이턴전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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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는 맨유와 오는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의 주급은 약 35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5억4760만 원)로 추정된다. 한편 맨유와 2025년 6월까지 계약을 맺은 헨더슨의 주급은 약 12만 파운드(1억8775만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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