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프렌키 데 용은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폴란드, 이탈리아전을 대비해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그는 훈련을 앞두고 2일(한국시각) '폭스 스포츠', 네덜란드 프로그램 '노스'와 인터뷰를 통해 현재 구단과 팀의 간판 리오넬 메시가 처한 상황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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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용은 먼저 메시에 관한 질문에 "메시는 아직 바르셀로나 선수단 단톡 방에 남아 있다. 내가 (대표팀 소집 후) 다시 팀에 돌아갔을 때 메시가 있길 바라지만, 그건 나에게 달린 일이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 그는 "나는 메시의 상황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최근 그의 주변을 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 용은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된 로날드 쿠만 감독에 대해서도 밝혔다.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을 맡던 쿠만은 바르셀로나에서 데 용과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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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용은 "쿠만 감독과는 전화로 짧게 이야기를 나눈게 다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 가서 감독과 이런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물론 내가 경기에 나서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보여줘야 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데 용은 "메시가 떠난다면 팀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네이션스리그) 경기가 끝난 후에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