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kie de JongFrenkie de Jong

데 용 “메시는 내 우상, 함께 뛰게 돼 기뻐”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일찌감치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선수가 됐던 프렌키 데 용이 5일 입단식을 갖는다.

지난 1월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마친 데 용이 드디어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5일 모든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인 데 용은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짧은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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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용은 먼저 “마침내 바르셀로나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어릴 때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은 나의 꿈이었고, 지금 여기 있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바르셀로나의 축구를 좋아한다. 바르셀로나와 아약스의 축구 철학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 용의 전 소속팀 아약스와 바르셀로나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데 용은 “바르셀로나와 아약스는 항상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 왔고, 앞으로도 그러길 바란다.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최고의 네덜란드 선수 중 한 명이 되고 싶다”라고 답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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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2019/20시즌부터 함께 뛰게 될 리오넬 메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데 용은 “메시와 함께 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 항상 그러길 원했고, 현재 내 우상은 나의 동료가 됐다”라며 메시와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데 용은 7500만 유로(한화 약 989억)로 바르셀로나에 이적했다. 그의 등번호는 21번으로, 계약 기간은 2023/24시즌까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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