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이너케빈 데 브라이너

데 브라이너, 150경기 기준 EPL 'AS 1위'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맨시티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가 EPL 150 경기 기준으로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2위 선수보다 10개가 더 많은, 그야말로 압도적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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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계 매체 '옵타'는 3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어제 경기에서 케빈 데 브라이너가 150번째 리그 경기에 출전했다"라며 "이 경기에서 그는 63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이어서 "이 기록은 150경기 기준으로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도 높은 기록"이라고 밝혔다.

옵타의 기록에 의하면, 같은 150경 기준으로 데 브라이너 다음으로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는 1990년대 초반 맨유의 전성기를 열었던 에릭 칸토나(53어시스트)다.

한편, 이번에 옵타가 발표한 150경기 기준 어시스트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케빈 데 브라이너 : 63 어시스트
2. 에릭 칸토나 : 53 어시스트
3. 메수트 외질 : 51 어시스트
4. 데니스 베르캄프 : 50 어시스트
5. 티에리 앙리 : 46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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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옵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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