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프리미어 리그

데 브라이너 복귀, 맨시티 우승 도전에 힘 싣는다

AM 4:23 GMT+9 19. 3. 27.
Kevin De Bruyne Manchester City 2018-19
돌아온 데 브라이너, 이번 주말 복귀 유력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에만 벌써 세 번째 복귀다. 케빈 데 브라이너(27)가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을 재개했다.

데 브라이너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본머스와의 프리미어 리그 29라운드 원정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후 그는 맨시티가 치른 세 경기에 내리 결장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그러나 데 브라이너는 26일 팀 훈련에 복귀했다. 그는 맨시티가 오는 30일 9시 30분 열리는 풀럼과의 프리미어 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특히 맨시티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기간 동안 대다수 선수들이 각국 대표팀에 차출돼 지난 일주일간 강행군을 소화했다. 이 와중에 부상에서 복귀해 팀에 남아 훈련을 진행한 데 브라이너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데 브라이너는 지난 시즌 부상 없이 맹활약을 펼치며 맨시티를 프리미어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으나 작년 여름 2018년 FIFA 러시아 월드컵 출전에 이어 올 시즌 초반부터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 8월과 11월 한 차례씩 무릎 부상을 당했고, 이 때문에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선발 출전한 횟수가 단 7경기에 그치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맨시티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 선두 리버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승점 1점 차로 밀려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는 남은 8경기에서 풀럼(원정), 카디프(홈), 크리스탈 팰리스(원정), 토트넘(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원정), 번리(원정), 레스터(홈), 브라이턴(원정)을 상대한다.